[안효만의 술래아리랑] 3편 '오늘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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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기자
기사입력 2019-09-30 [10:15]

 

[안효만의 술래아리랑] 3편

오늘 같은 날

                               술래. 안효만


비가내리는데
넌 무얼하니
왜,
그냥
그래
낙수물 떨어지는
소리 들으며 넌 무얼할까
생각했다
왜,
그냥
그래

너도 참 안됐다
그래,
넌 정말 안됐다
왜,
그냥

보고싶다
왜,
그냥
그래,

가을비 내리는걸 보고 있으려니
네가 그리워지네 ㅡ바보같이
그래,
나도 바보가 되어 간다

오늘은

GCN 안효만 예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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