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비야 비야 / 芮潭 李文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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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기사입력 2022-08-04 [08:16]

비야 비야

芮潭 李文香


설렘으로 잠 못 이루고
글썽이는 눈망울

어린 가슴에 대못을 박는
비야 비야

언제까지 내리련

이 비 그쳐야
내 아가들 목젖이 보이도록
웃어 젖힐 텐데

그칠 줄 모르는 비야 비야
귀띔이라도 해주렴

 

▲ 작가 이문향  © 백태현 기자

 

▲ 작가 이문향  © 백태현 기자



[강건문화뉴스=백태현 기자]

백태현 기자 bth81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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