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통신] 웅덩이에 빠진 코끼리 구출작전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착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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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기사입력 2020-06-25 [14:30]

[강건문화뉴스=전재민 기자] 세상엔 많은 영화가 있고 다큐가 있고 코미디가 있다. 책이 있고 시가 있고 소설도 있으며 수기와 수필등이 우리를 감동시키기도 한다. 보이지도 않는 현실을 느끼면서 감동을 하기도 한다. 책을 보다 울어 본 사람도 많을 것이다. 누구의 강연을 듣다가, 아니면 지난 온 여정 그러니까

살아 온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 감동이 뭉클하고 온다. 여기 짧지만 짧지 않은 독립영화같은 다큐멘타리 영상이 있다. 

 

 날은 더워서 영상 40도 웅덩이에 빠져서 누워있는 그 무게가 워낙 무겁고 크기가 커서 어찌할 엄두도

내기 힘든 코키리가 누워있다. 지나가면 눈감으면 조금은 편할 수도 있을테지만 마음은 평생 편하지 않았을 장면을 그는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자신이 마시던 물을 코끼리에게 주고 어느 정도 안정을 시킨뒤에 마을에 가서 차와 웅덩이에서 코끼리를 함께 구출할 사람들을 불러 온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코끼리를 구조하기위해 웅덩이를 더 크게 파고 차에 줄을 연결해서 코끼리를 꺼내려 하지만 다칠것을 염려해서 기다리고 그러는 와중에도 계속 코끼리에게 물을 줘서 지치지 않고

힘을 낼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드디어 코끼리가 일어서려고 하고 차에 걸어 둔 줄로 도움을 주고

그렇게 코끼리 구출작전은 성공한다. 이 영상을 보면 사람이 성선설을 믿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GCN 전재민 기자

  jjn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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