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에 커다란 진전”

한미안보협의회의 공동성명 발표…“이행 상황 주기적으로 평가·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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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기사입력 2020-10-16 [10:37]

[강건문화뉴스=백태현 기자] 한미 국방장관은 14(현지시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한미 공동의 노력을 통해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에 커다란 진전이 있었음에 주목했다보완 및 지속능력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전환조건 충족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욱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날 미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마친 뒤 공동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 서욱 국방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1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인근 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



양 장관은 이어 양측은 현재와 같은 굳건한 연합방위체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연례 한미안보협의회 및 한미군사위원회(MCM) 회의를 통해 전작권 전환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평가·점검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bth81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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