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상] 백태현 문학관 <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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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기사입력 2020-08-04 [11:35]

 

시랑 / 선비


매화꽃
한 잎
따다
술잔에
띄워 놓고

풍류에
취해
노닐다
시 한 수
읊어대고

창밖엔
비가
달 품에
엉겨
울어댄다.
 

▲ 그림 최효경 작가  © GCN 백태현 기자

 
강건문화뉴스 백태현 기자
b1555@gc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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