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통신] 새롭게 조명받는 우리 가락 판소리

타령과 판소리가 노인들이나 듣는 음악으로 치부하던 시대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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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기사입력 2020-10-29 [04:53]

[강건문화뉴스=전재민 기자]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은 그냥 말이아니다. 어설프게 서양인 입맛에 맛춘다고 푸젼음식으로 서양인들의 입맛에 맛추다 보면 한국음식인지 서양음식인지 모를 국적불명이 되기 쉽다. 음악도 그러하다. 전통판소리의 본질을 살리고 현대인들이 흥겨워 할 요소를 갖춘 음악이 이날치의 음악이다. 이날치는 현재 '한국의 리듬을 느껴라'라는 동영상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 모호한 무용단,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은 2억뷰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한국의 판소리를 곰국 졸이듯 졸여서 진국을 만들어 들어도 들어도 다시 듣고 싶은 마약같은 마법을 부린다.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바디콘서트가 춘천문화회관에서 10월28일에 있었다. 이렇게 멋진 팀이 한국에 있다는 것은 자랑이다. 그리고 그 공연을 직접 볼 기회가 있다면 더 큰 감동일 것이다. 강렬한 비트와 그들의 표정을 가리는 선글라스도 멋지다. 한국관광공사홍보영상과, 목포 홍보영상등이 있다.이날치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환상의 조합이 세계를 떠들썩하게 달구고 있다.


80년대의 새로운 물결로 옮겨가지 않을 수 없는 영감을 받아 전통적 요소를 해체하고 재구성한 이 그룹은 4명의 전통적인 성악가를 자랑한다. 솔로, 합창, 랩, 댄스를 통해 음악적 스토리텔링을 전달하는 송희권, 유진신, 이호안, 이나래. 이 밴드는 또한 드러머 이철희와 베이시스트 두 명이 출연한다. 장영규, 정엽이 그들이다.

베이시스트 장의 이전 크레딧에는 영화 곡성과 트레인 투 부산을 비롯해 우후부 프로젝트(2013년 K-Music에서 공연한 우후부 프로젝트), 2018 K-Music Festival을 매진된 관중에게 오픈한 싱싱 등이 있다.

이날치가 K-Music 비평가들의 선택을 위해 선보이는 공연은 그들의 첫 앨범인 수궁가에 관한 것인데, 이 곡은 보컬리스트와 드러머의 음악적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공연은 국립극단이 주최한 여워락 페스티벌에서 녹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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