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태 칼럼] 비트코인 10만달러(1억) 갈 것

새로운 돈의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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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태 교수
기사입력 2021-01-20 [15:43]

 [강건문화뉴스=정병태 수석기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은지능의 척도는 변화하는 능력이다라고 말했다.

금융시장은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아직도 현금의 종말과 통화의 미래를 읽지 못하고 있다니, 돈의 개념이 변화하고 있다. 고대에 돈은 셰켈, 조개껍데기, 동전, (), 당좌(수표), 카드, 모바일 결제, 디지털 화폐, 비트코인 시장 통화로 바뀌고 있다. 종이 돈 달러의 가치는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대중의 돈 비트코인(bitcoin)은 더 오를 것이다.

참고로 핀테크(FinTech)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서 모바일, 빅데이터, SNS 등의 첨단 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서비스이다.

 

비트코인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자 신문기사들은 앞다퉈 비트코인 10만달러(1) 갈 것이라 전망했다. 요즘 돈의 흐름이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봤더니 시중에 넘쳐나는 돈이 가상화폐로 몰려들었다. 미래의 블록체인 기술로 옮겨가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까지 가상화폐 시장으로 갈아탔다. 올해 역사상 최초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승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더리움과 비트코인(BTC)   © 정병태 수석기자

 

2009년 비트코인(BTC) 등장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약 1,500여개의 암호화폐가 유통 중이다. 인류는 새로운 통화 즉 달러, , 유로, 파운드 등으로 나뉘었던 세계가 블록체인 기술의 암호화로 인해 하나로 묶여가고 있다. 1년 사이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화폐 관련 주식들이 10배 가까이 급증가했다. 앞으로 암호화폐의 과도기를 거쳐 안정 단계로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사람들은 월렛(wallet암호화폐 지갑)을 가지고 다니면서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게 될 것이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새로운 경제 시장의 통화이다.

 

이더리움(Ethereum)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가상화폐로 비트코인 대비 약 5년 후에 등장하여 넓은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암호화폐 선구자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1987-)3세대 블록체인 카르다노(ADA) 창시자이다. 그는 수학과 암호학을 전공했고 블록체인 업계에서 천재 수학자로 불린다. 참고로 블록체인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장부에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여러 대의 컴퓨터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이다.’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물 인터넷(IoT)에 적용하면 금융 거래도 가능한 분산 컴퓨팅 플랫폼이자 운영 체제다.

 

현재 전 세계는 빠르게 통장 계좌나 신용카드 없이 암호화폐로 전환되고 있다. 분명 블록체인 기술(blockchain)을 통해 가상화폐가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고객이 더 많은 권한을 갖는 새로운 금융시장을 만들어낼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물론 블록체인 기술은 더욱 풍요로운 삶과 완벽한 자본주의 시스템을 구현해 줄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정부의 실패와 잘못은 모두 기록되며 동시에 전 세계에 공표된다. 금융 해킹도 막아준다. 진정한 글로벌 경쟁이 시작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통제하거나 거부하기보다는 그대로 받아들여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중국 중앙은행은 미국 달러 중심의 국제 금융질서를 재편하기 위해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에서 디지털 화폐를 적용하고 있다.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상화폐

 

▲ 비트코인 시세(기준 2021.1.20)  © 정병태 수석기자

 

비트코인(bitcoin)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암호화폐이다. 전 세계 시장은 가상화폐가 늘어나므로 경제활동을 매개하고 촉진시켜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리고 세계 인구의 동등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가상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 관련 직업과 일자리가 확대될 것이다.

참고로 가상화폐(Virtual Currency)란 실제 시장에서 사용되는 실물화폐가 아닌 가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화폐이다. 그리고 암호화폐(cryptocurrency)는 암호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디지털 화폐이다.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이 1439달러(한화 약 150만원)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도 사상 최고가인 33000달러(3590만원)를 넘어섰다(기준 21.1.20). 이더리움 상승률은 공식 출시된 20157월 이후 1000% 넘게 뛴 상태다.

해외 가상화폐 관련 주식으로는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대시, 모네로, 이오스, 퀀텀, 비트코인 골드, 이더리움 클래식, 제트캐시 등이 있다.

 

국내 가상화폐 관련 주식으로는 에이티넘인베스트, 우리기술투자, 비덴트, SCI평가정보, 매커스, 제이씨현시스템, SGA, SGA솔루션즈, 한일 네트웍스, KG모빌리언스, 카카오, 한빛소프트, NAVER, 다날, SBI인베스트먼트, 아이오케이, 위지트, 라이브플렉스, 갤럭시아머니트리, 타사이언티픽, 케이피엠테크, 엠게임, 퓨쳐스트림네트웍스, 라이브파이낸셜, 버추얼텍, 비티원 등 이다. 가상화폐 대장주는 우리기술투자이다.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이 거래량과 신뢰도 1위이다. 참고로 비덴트는 빗썸코리아와 빗썸홀딩스 지분을 각각 10%, 34%대 보유하고 있다.

 

▲ 비트코인(bitcoin)  © 정병태 수석기자

 

 

비트코인을 얻는 기술

      

가상화폐를 접하게 되면 가장 많이 듣는 용어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이다. 컴퓨터에서 블록체인이 작동되면 그 보상으로 암호화폐가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 행위를 채굴(mining)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므로 채굴은 컴퓨터 처리능력을 사용하여 수행 기록을 남기는 과정이다.

 

비트코인(BTC)을 얻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개인 간 직접 거래를 하거나, 거래소에서 BTC를 사면(trading)된다. 아니면, 직접캐는(mining)’ 방법이 있다. 채굴은 컴퓨터로 고난도 수학 문제를 푸는 작업이다. 채굴자(miner)는 블록을 만든 보상으로 BTC를 받는다. 그런데 BTC2,100만 개로 발행량이 정해져 있어 약 2140년까지 채굴이 끝나면 BTC는 더 이상 생성되지 않는다. 매장량이 한정돼 있다는 점에서 금과 비슷하다.

 

▲ 채굴기(Bitcoin Mining Hardware) 이미지 출처:https://zipmex.com/static/7374889706da7bc6142faf44beaeaf36/87945/Bitcoin-Miner-System-Requirements-003.jpg  © 정병태 수석기자

 

 

가상화폐 관련 미래 유망 직업

 

국내외 금융, IT업계, 스타트업 등 다양한 곳에서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의 일자리가 넓어졌다. 가상화폐 관련된 산업으로 금융, 금융투자, 증권사, 핀테크, 법무, 기업 등 이러한 가상화폐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 억대 연봉자를 찾고 있다. 가상화폐 관련 직종은 기술적인 부분에만 그치지 않고 사업 개발과 마케팅, 영업, 고객 지원 등 넓게 적용 될 것이다.

 

 

    # 가상화폐블록체인 관련 미래 유망 직업 20가지

 

       가상화폐 관련 S/W 엔지니어, 가상화폐 트레이더, 가상화폐 애널리스트, 가상화폐 개발자, 공인 가상화폐 전문가, 가상화폐 제품 매니저(공인), 가상화폐 거래소 관리직, 가상화폐 시스템 엔지니어, 가상화폐 클라우드 엔지니어, 가상화폐 자산 컨설팅, 가상화폐 관련 전문가, 비트코인 프로토콜, 비트코인 풀스택 개발자, 가상화폐 데이터분석가, 블록체인 전문 연구원, 블록체인 개발자, 블록체인 컨설턴트, 채굴풀 운영자, 가상화폐 사기 감지 전문가, 블록체인 투자 심사역 등

 

 

언택트 AI 자산관리사

    

앞으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의 기술은 더 발전할 것이고 암호화폐는 새로운 자산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전망한다. 정부가 법과 규제도 함께 따라줘야 그래야 암호화폐 산업에서 뒤처져 있지 않게 된다.

매일 모든 시장 거래의 약 70퍼센트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전체 거래량의 85퍼센트 정도가 사람이 아닌 컴퓨터 알고리즘에 의해 거래되고 있다. 이는 로보 어드바이저(Robo-Advisor) 덕택이다. 인공지능 자산관리사 로봇 로보 어드바이저는‘Robot’‘Advisor’의 합성어이다. 이로 인해 금융계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로보 어드바이저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철저하고 합리적으로 분석하여 투자한다. 이에 대형은행에서는 로보 어드바이저의 이용이 급증하는 추세다. 앞으로 금융계의 변화의 물결은 더욱 거세질 터다.

 

아무튼 아직 의견이 분분하지만 코로나19 이후 각국은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러 나라가 디지털 화폐 보급을 앞당기고자 움직이고 있다. 분명한 것은 비트코인이 디지털 안전자산으로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강건문화뉴스 핀테크 비트코인 전문 기자

정병태 수석기자 jbt69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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