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새해 서울지부 모임을 끝내고

누구를 위하여 글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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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길동 수석기자
기사입력 2021-01-24 [09:42]

2021 새해 서울지부 모임을 끝내고

 

 

▲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천년두고 흐릅니다.  © 문길동 수석기자

 

[문길동 GWA 수석기자] 로나19가 아직 끝나지 않아 모임 자체가 걱정되기는 했지만,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문학포털 강건의 신년 서울지부 모임을 안전한 방역과 인원수 제한으로 모임을 끝냈습니다. 어떤 단체이건 크고 작은 일들이 벌어지기 마련입니다. 그 일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문학만이 발전할 수 있고 회원들이 마음 놓고 자신만의 순수한 창작을 할 수 있는 곳이 되리라 재차 다짐하면서 회의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서울의 장소 섭외가 쉽지 않은 상황임을 감지했습니다.

 

차후 코로나 상황을 지켜보면서 서울지부 시화 전시 장소를 알아보기로 의견을 모으고 모임을 끝냈습니다. 특히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문학포털 강건의 회원님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진행하기로 하였으니 공지가 되면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회원님들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집행부가 되기 위해서는 작은 일이라도 집행부에 의견를 주시면 회의를 통해서 일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각각 모양이 있고 느낌이 있고 그것이 하나의 조화를 이룹니다.  © 문길동 수석기자

 

존 던(Jone Donne)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제목처럼 누구를 위하여 글을 쓰세요?“,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글을 쓰는지 잘 모르겠지만 자신을 위해서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것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글이 되는 것이고 독자의 마음에 스며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딱 하나 누구를 위하여 글을 쓰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참 좋을 듯합니다. 마음 놓고 문우님들을 만날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하면서 오늘도 힘차게 살아가는 문우님들이 되길 기원합니다.

 

누구를 위하여 글을 쓰세요?“

 

자신감을 가지고 글을 쓰시면 올해 목표는 달성할 것이라 믿습니다.

 

GWA 문길동 수석기자

kddm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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