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문화뉴스=전재민 기자]경찰관들이 1월 15일 위스콘신 주 프레리 뒤 친의 얼음 물에서 한 여성을 끌어냈고, 극적인 구조를 포착하는 보디캠 영상이 찍혔다.
프레리 뒤 친 경찰국이 스토리풀에 보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72세의 이 여성은 개를 구하려다 얼음 사이로 떨어져 지나가던 행인이 911에 신고할 때까지 물 속에서 몸부림쳤다.
경찰서에서 공유한 바디캠 화면에는 경찰관들이 구조 도구를 사용하여 이 여성과 그녀의 개를 안전한 곳으로 끌어올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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